후쿠하라 모네 아이린 폭로

 

 

 

-후쿠하라 모네  SM연습생 시절 아이린이 괴롭혀 -

 

 

 

최근 인기걸 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인성 문제로 인해 폭로 글이 올라오며 많은 논란이 되고있는 한편

일본 출신의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였던 "후쿠하라 모네"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레드벨벳 리더 아이린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또 다시 폭로글이 올라오며 더욱더 논란은 가중되고 있다.

아이린이 패션 에디터 출신 스타일리스트에게 갑질을 하였다는 사건이 크게 알려지며 "후쿠하라 모네"는

 

 "자신이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이었을 때  주현(아이린 본명) 언니에게 괴롭힘을 당하였다"고 

패션 에디터 출신 스타일리스트와 마찬가지로 "후쿠하라 모네"자신 또한 아이린에게 괴롭힘을 당한 

 

피해자라고 폭로하는 글을 올렸다.  그리고 "후쿠하라 모네"는 당시 아이린에게 괴롭힘을 당할때

 

레드벨벳 슬기 언니가 도와줬던 기억이 난다"고 고마움을 담은 글을 추가로 남겼다. 

 

 

 

 

 

 

 

 

 

 

한편 "후쿠하라 모네"는 자신이 아이린에게 괴롭힘 당하였다고 주장하는 폭로 글을 올린지 

 

얼마지나지 않아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후쿠하라 모네"가 이를 정정하였다.

후쿠하라 모네가 쓴 글이 퍼지면서 아이린을 둘러싼 논란이 너무 커지자

 

 "후쿠하라 모네"는 "정정이 필요하다고 하며 '괴롭힘(이지메)'이라는 말은 오해가 있는 넓은 의미의 용어"라며

 

 "오해가 있어서 수정한다. 라고하며 이어 "후쿠하라 모네"는 괴롭힌다고 해도 지속적으로 계속 괴롭히는 게 아닌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으면 자신에게 뭐라고 하는 경험"이라고 아이린 폭로 글을 수정하였다.

 

 

 

 

 

한편 "후쿠하라 모네" 현재에는 아이린을 저격한 해당 SNS글은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삭제된 상태이다.

"후쿠하라 모네"는 SM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기획사에서 아이돌 데뷔를 위하여 당시 아이린 및 

 

다른 멤버들과 함께 연습생 생활하였으며 현재는 일본에서 유튜버로 활동 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런 "후쿠하라 모네"의 아이린을 향한 폭로글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며 그리고 

 

이번 아이린 논란이 커지며 후쿠하라 외에도 현재 인터넷 상에서는 아이린 인성 갑질에 관련하여 

 

게시자가 불분명한 루머 글들이 퍼지고 있다.   

 

 

 

 

 

한편 아이린은 연기자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하려고 시동을 거는중 인성논란 갑질논란이 화제가 되며 아이린의 

 

앞으로 향후 활동에 있어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인기걸 그룹 레드벨벳은 24일 '2020 한국문화축제' 글로벌 한류 홍보대사로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한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였으나 현재 논란으로 인해 진행 여부를 조율 중에 있으며

한편 아이린은 2021년 초에 영화 "데블패티" 주연이며 데뷔작인 작품을 앞두고 있는 상태이다.

 

 

 

 

 

 

 

 

 

 

아이린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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